1000달러로 시작한 미국 이민 230만달러로 은퇴,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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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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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존 딜브룬씨가 고국 인도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 온 것은 지난 2004년. 수중에는 1000달러가 가진 것의 전부였다. 엔지니어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미국행을 결정한 그는 12년만간 성실하게 일하며 재테크를 실행한 뒤 230만달러의 자산을 확보하고 조기 은퇴했다. 당시 그의 나이 41세.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미국 이민 1세대 인도 남성이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비결을 소개했다. 미국 땅을 처음 밟았던 2004년 존은 기본부터 갖춰야 했다. 당장 거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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