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시황LIVE] 양돈 섹터 오름세,사육 수 안정적 증가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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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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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일 현재, A주 양돈 섹터가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양돈 업체 생산이 되살아나고 비용이 감소하면서 업계 수익이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대북농(大北農·002385)은 5% 가량 올랐고, 호남신오풍(新五豐·600975), 화풍목업(禾豐股份·603609), 쌍회개발(雙匯發展·000895.SZ), 천강바이오(天康生物·002100) 등도 상승세를 쫓고 있다. 화서증권(華西證券)은 사육 중인 암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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