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델타 변이 하반기 주요 위험 경고…"보수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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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20:43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하반기 경제에 하방 위험을 야기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경고했다.
아울러 경기 회복 국면에서 방어주 대비 민감주를 더 선호하지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략에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며,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 로이터 뉴스핌]
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BofA의 루벤 세구라-카유엘라가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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