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의 백만장자' 흙수저 니콜은 어디에 투자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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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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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올해 갓 서른 살이 된 캐나다 여성 니콜 빅토리아의 순 자산 규모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100만달러 선을 돌파했다. 소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재산도, 10배 오를 종목을 찾아내는 혜안을 가진 것도 아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 공부를 마친 지극히 평범한 니콜의 재정 독립은 흙수저로 태어나도 누구나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다. 9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개한 백만장자 니콜은 고등학교를 마친 뒤 대학에 진학했고, 갚아야 할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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