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집콕주 전망 여전히 밝아…지금 팔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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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8:14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국내 투자자들에게 '돈 나무 언니'라는 별명이 붙은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우드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팬데믹 최대 수혜주였던 이른바 '집콕주(stay at home stocks)'를 옹호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창립자 캐시 우드 [사진= 블룸버그통신]
15일(현지시간) 캐시 우드는 CNBC의 '클로징 벨' 인터뷰에서 텔라닥(TDOC), 로쿠(ROKU), 줌(ZM) 등 집콕주의 전망을 여전히 좋게 본다며 "이 가운데 다수가 절반으로 가치가 하락했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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