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 빠진 美 증시, 믿을 구석은 우량주
프리미엄뉴스 >
2021-07-19 10:49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증시는 물론 기업 실적과 경제 전반에서 성장을 견인한 중앙은행의 저금리 자금, 이른바 이지 머니(easy money) 효과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불안감이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앞으로 달라질 환경에 그나마 흔들리지 않을 우량주에 기대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Barron's)는 팬데믹 이후 나타난 강세장에서 이러한 이지 머니가 이미 소진됐고 이제는 시장과 경제가 불확실성이 더 높아진 중기 사이클에 돌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美 트럼프 '상호관세', 공식∙차이신 PMI, 창립 15주년 '샤오미'
2025-03-31 09:16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3월 MLF 금리 발표, A주∙H주 무더기 실적발표, 보아오 포럼 개최
2025-03-24 09:36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3대 금융지표 발표, 바이두 AI 최신모델 공개, AI 글래스 세미나
2025-03-10 07:00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양회 '2025 성장률 목표치', 2월 CPI∙PPI, 수출입 지표, 차이신 PMI 발표
2025-03-04 06:00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