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에 황금알 낳는 ETF로 포트폴리오 철통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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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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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뉴욕증시가 개장 직후부터 폭락을 연출하자 투자자들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버블 논란에도 최고치에서 안주하던 주요 지수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을 맞았다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급락 도화선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각) 장 초반 다우존스 지수는 낙폭을 820포인트(2.3%)로 확대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2%와 1.7% 선에서 동반 급락했다. 주식시장이 패닉을 연출할 때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공포감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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