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價 급등에 관련주 '배당+바이백'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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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6:24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실적 호조로 한때 '배당왕'으로 불렸던 원자재 기업들이 일제히 배당금을 늘리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배당금 증가에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도 누리며 투자자들은 '일석이조'를 누리고 있다.
지난주 블룸버그 원자재 현물지수는 10년래 최고로 치솟으며 2011년 기록한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에너지, 산업금속, 귀금속, 연성 원자재, 곡물류, 육류 등 6개 분야 23개 상품 원자재 현물 가격 추이를 집계한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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