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급락장에도 투자금 밀물...대안이 없다"
프리미엄뉴스 >
2021-08-02 16:25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주 중국 주식시장의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여타 신흥국을 합친 것보다 많은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신흥국 투자에서 중국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증권사의 주식 시세판 앞에서 투자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관련 ETF로 9억7500만달러가 순수하게 유입됐다. 다른 모든 신흥국을 합친 것보다 많은 유입액이다.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1.51.7522.252.5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