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화이자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블록버스터'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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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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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으로 유명세를 떨친 미국 제약사 화이자(PFE)가 52주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백신에 이어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3일(현지시각) 장중 화이자 주가는 2% 이상 오르며 45.1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52주 최고치에 해당한다. 업체는 최근 2분기 실적을 공개한 자리에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임상 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업체가 개발한 신약 물질 프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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