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원격 의료업체 힘스앤허스, 실적 서프라이즈에 11%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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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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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남녀 건강 브랜드를 모두 운영하는 원격 의료업체 힘스앤허스(종목명:HIMS)가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11% 넘게 반등 중이다. 11일(현지시각) 힘스앤허스는 2분기 순손실이 910만달러, 주당 5센트로 1년 전의 92만7000달러, 주당 3센트보다는 악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기간 매출은 6070만달러로 1년 전의 5230만달러보다 69%가 늘었다. 앞서 팩트셋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8센트의 주당순손실과 565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했는데 이보다는 양호한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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