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주가 강세론 유지 "미국 국채 팔고 가치주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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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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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JP모간이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이 전망되고 주식시장은 과열이 우려되지만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민감주 등 가치주의 강세를 주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16일(현지시간) JP모간은 보고서를 내고 "국채 금리 상승 압박과 주식시장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기업공개(IPO)·비트코인·수소 테마 같은 분야의 '미니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가 강세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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