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낙관론자, 미 증시 신고점 경신 예상..."소비 잠재력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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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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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이번 주 시장이 보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 미국의 소비 잠재력이 상당한 만큼 앞으로도 뉴욕증시가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왔다. 미국 자산운용사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푸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미 증시에 가파른 하락세를 촉발할지 의문"이라며 주가 상승을 점쳤다. 스톨츠푸스의 S&P500 선호 업종 [사진=CNBC 방송 캡처] 스톨츠푸스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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