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프리뷰] 다우지수 선물 300포인트 급락…부양책 축소+성장 둔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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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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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19일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가파르게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회의록을 통해 연내 테이퍼링 착수 가능성을 시사했고, 델타 변이 확산으로 성장 우려가 부각됐다. 한국시간 오후 9시 36분 현재 다우존스 선물이 0.86%(301포인트) 하락했고, S&P500 선물과 나스닥100 선물도 각각 0.76%(33포인트), 0.59%(87.50포인트) 후퇴했다. 최근 경제 지표가 미국 경제 성장 둔화를 시사하는 가운데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도 겹치면서 이번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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