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연말까지 랠리 없다...실적 증가세 주춤"- 로이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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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09:4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의 전문가들은 미국 주가지수가 현 수준에서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시세를 뒷받침한 기업의 실적 개선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주식 전략가 40여명 대상 설문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 기관투자자가 운용 지표로 삼는 주가지수 S&P500의 연말 전망치는 중앙값 기준 4496.19로 집계됐다. 이날 종가 4496.19 대비 0.1% 높은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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