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연내 조정 가능성 커...신흥국 랠리도 부실"- 로이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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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10:44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문가 대다수는 세계 증시가 연내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기업 실적 증가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연내 개시가 예상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 로이터 뉴스핌]
25일 로이터통신의 전략가 107명 대상 설문 결과에 따르면 62%(66명)이 연내 세계 증시의 조정(전고점 대비 최소 1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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