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위기의 미국판 다이소 '달러샵'들...마진 부담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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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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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판 다이소 달러 제너럴(DG)과 달러 트리(DLTR)의 주가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에 반응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높은 운임 비용이 계속해서 마진에 부담이 되고 있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1.03.19 달러제네럴 매장의 모습 [사진=달러제네럴 홈페이지] ticktock0326@newspim.com 26일(현지시간) 달러제네럴은 전 거래일 대비 3.85% 급락한 225.69달러에 거래중이다. 주가는 한달 동안 3.15% 급락했다. 올 한해 주가 상승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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