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시장에 매도세…대규모 물량 공급에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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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0:21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전 세계 국채시장에서 7일(현지시간) 매도세가 강하게 불고 있다. 각국 정부가 대규모 입찰에 나서는 데다 미 노동절 연휴 이후 회사채 발행도 잇따르면서 시장은 물량 소화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중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385%까지 오르며 지난 7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금리 상승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미 재무부의 대량 입찰을 앞두고 진행됐다. 재무부는 이번 주 1200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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