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엘살바도르 공식 화폐 첫날 10% 폭락...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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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7:33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을 공식 통화로 출범한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가량 폭락 후 소폭 반등했다. 폭락 전 가격은 5만2800달러였으나 일시 4만2900달러까지 추락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했다.
투자 전문지 배런스는 몇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하며 이날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고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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