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루시드, EV 업계의 페라리...58% 상승 여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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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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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Lucid Group, 나스닥: LCID)에 대한 기업 분석을 시작하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14일 종가보다 58.31% 높은 30달러로 제시했다. 루시드 그룹은 전기차(EV) 신생 업체에서 전체 자동차시장의 진정한 강자로 도약할 확고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BofA의 존 머피 애널리스트는 15일(현지시간) 공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루시드 그룹을 "새로운 EV 업체 중에 페라리이자 테슬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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