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테슬라 주행가능 거리 능가하며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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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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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1회 충천 주행거리가 테슬라를 능가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상장된 루시드 모터스의 로고가 루시드 드림카 바퀴 휠에 새겨져 있다. 2021.07.27 007@newspim.com 16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루시드는 미국 규제당국인 환경보호국(EPA)가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R의 주행거리를 520마일, 약 837km로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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