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위험자산 '팔자' 속 10% 풀썩…장중 4만30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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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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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비트코인이 전 세계적인 위험자산 약세 속에서 10%나 급락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10% 하락한 4만2634달러에 거래됐다. 이후 비트코인은 낙폭을 7.95%대로 줄인 상태다.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9.50% 급락한 3021.38달러, 리플은 13.71% 밀린 0.917달러를 나타냈다. 전 세계 주식시장은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恒大·에버그란데 그룹) 파산설로 '중국판 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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