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리미틀리, 80억 달러 이상 평가로 뉴욕시장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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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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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송금 프로세서 기업인 리미틀리(Remitly Inc)의 주가는 나스닥 데뷔에서 최초 기업공개(IPO) 공모 가격보다 23% 이상 상승하면서 시가 총액이 약 85억 달러에 달했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1.09.24 ticktock0326@newspim.com 23일(현지시간) 리미틀리는 주당 43달러의 IPO 가격에서 52.9달러로 시작했다. 주가는 장중 한 떄 53.85달러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10% 상승한 47.15달러로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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