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리튜드, 나스닥 데뷔 후 50억 달러 가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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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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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기업분석 도구 제공업체인 앰플리튜드(Amplitude)가 시장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공모가 대비 43% 상승하며 화려하게 나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이날 회사의 가치가 약 50억 달러에 달했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1.09.29 앰플리튜드의 홈페이지 모습 ticktock0326@newspim.com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월 비공개로 직접 상장을 신청한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앰플리튜드는 공모가 대비 56.57% 급등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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