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석유사, 주주환원 기대 '활활'..."주가 더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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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0:17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3분기 세계 5대 석유회사의 잉여현금흐름(FCF)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여 만에 최다액으로 예상됐다. FCF는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 등의 용도로도 활용되는 만큼 관련 기업을 둘러싸고 주주환원금 증액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5대 기업 잉여현금흐름 추이, 3분기는 애널리스트 추청치 컨센서스 [자료=블룸버그통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엑손모빌(종목명: XOM) ▲로열더치셸(RDSA) ▲셰브론(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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