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희비 갈린 기술주...구글·트위터는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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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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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플(AAPL)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경에 주요 기술주들이 다르게 반응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스냅(SNAP)과 페이스북(FB)은 직격탄을 맞은 반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GOOGL)과 트위터(TWTR)는 선방했다. 지난주 스냅의 시가총액이 4분의 1 이상 증발하며 다른 기술주에도 하락세가 전염된 이후 애플의 정책 변화가 디지털 광고 시장을 통째로 뒤흔들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주 실적 발표를 보면 모두가 스냅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마켓워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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