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적극 대처 신흥국에 투자금 밀물...러시아·한국 통화·국채 인기"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11-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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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 투자금이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신흥국의 통화와 국채로 몰리고 있다. 러시아와 한국이 대표적인 관련 투자처로 거론됐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신흥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가운데 펀드매니저 사이에서 기준금리 인상 등 적극적으로 인플레 대처에 나선 국가의 자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 국채 15년과 5년물 금리 격차(흰색), 러시아 국채 10년과 3년물 금리 격차(파란색) [자료=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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