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지목한 내년 5대 위험 "실적·경기 둔화, 통화정책 실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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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9:32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의 전문가들이 지목한 내년 세계 증시의 5대 위험 요인이 소개됐다. ▲실적 증가세 둔화 ▲경기 둔화 ▲통화정책 실수 등이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내년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보합세를 예상하고 모간스탠리는 현재 강세장이 기껏해야 이달 25일(추수감사절)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등 월가에서 주식에 대한 신중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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