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왕좌는 여전히 '빅테크' 월가 낙관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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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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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기록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에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경고가 꼬리를 물면서 성장주가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뉴욕증시의 왕좌는 여전히 빅테크라는 주장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굵직한 악재 속에서도 고점을 높인 뉴욕증시가 상승 사이클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16일(현지시각) 웰스 파고는 투자 보고서를 내고 최근 인플레이션 급등에 피난처로 부상한 에너지 섹터의 비중을 축소한 한편 시장 금리 상승에 흔들리는 IT 섹터의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핌코 창업자 빌 그로스가 영국 파이낸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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