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오를 만큼 올랐다? 리비안, 랠리 행진 멈추고 1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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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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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주 뉴욕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한 전기차 회사 리비안의 주가가 17일(현지시간) 급락 중이다. 상장 직후 5거래일 연속 지속하던 상승 랠리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10분 리비안은 전장보다 11.46% 내린 152.293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리비안은 140.35달러까지 낙폭을 늘리기도 했다. 전날 리비안은 172.01달러에서 마감했다. 지난 10일 리비안의 상장은 올해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된다. 리비안은 당시 106.7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같은 날 172.01달러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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