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꼽은 숨은 진주 '인디세미컨덕터'...수익률 최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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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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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월가의 투자그룹 스트래티직웰스파트너스의 마크 테퍼 대표가 내년 멀티 배거 종목으로 차량용 반도체 기업 인디세미컨덕터(INDI)를 꼽았다. 그는 "월가 투자은행들은 내년 선호 종목으로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을 꼽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이라며 "아직 월가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았지만 인디세미컨덕터는 내년 최소 100%의 수익률이 예상되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이미지=인디세미컨덕터 홈페이지 갈무리] 인디세미컨덕터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첨단운전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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