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한 달 새 20~30% 급락한 태양광 살 때 됐다"
프리미엄뉴스 >
2021-12-16 09:07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한 달 사이 20~30%대 낙폭을 기록 중인 선런(종목명: RUN)과 선노바(종목명: NOVA) 등 미국 태양광 관련주에 대해 저가매수 적기라는 조언이 제시됐다. 태양열 전지판 [사진= 로이터 뉴스핌]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JP모간의 마크 스트라우스 분석가는 보고서를 내고 최근 태양광 관련주의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특히 선런과 선노바의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했다. 선런과 선노바 주가는 현재 각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