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론자 톰 리 "연말 S&P4800 고수"...FAANG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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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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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월가 대표 강세론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미국 투자리서치 기업 펀드스트랫의 창업자 톰 리가 연말 미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고수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한 톰 리 창업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연말 4800선을 돌파할 거라는 기존의 전망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S&P500지수는 0.88% 내린 4668.54에 장을 마감했다. 펀드스트랫 글로벌어드바이저스의 톰 리 조사 책임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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