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브릿지바이오, 개장전 66% 폭락...아코라미디스 임상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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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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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유전성 질환‧암 치료제 전문 제약사 브릿지바이오 파마(종목명: BBIO)의 주가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66% 넘게 폭락했다. 브릿지바이오 파머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트란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ATTR-CM)으로 인한 심근증 치료제로 브릿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신약 '아코라미디스'(acoramidis) 임상 3상 연구가 1차 평가지표(primary endpoint)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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