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인플레 환경서 현금 비중 줄여야...미국도 '공동부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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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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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자들은 현재의 인플레이션 환경을 유념하며 더 이상 현금을 안전한 투자처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11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가 달리오는 이번 주 열린 'UBS 그레이터 차이나' 컨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여해 "인플레이션이 조정된 실질 수익률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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