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호재 맞은 수리(水利) 업계, 인프라 건설 '중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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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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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연초 A주 수리 섹터가 들썩였다. 중국 당국이 수리의 디지털화·수자원 안보 강화 등을 강조한 중대 문건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 직접적인 상승 호재가 됐다.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형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한해 8.1%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했지만, 분기별 성장 면에서는 성장세 둔화를 경험했다. 구체적으로는 1~3분기 각각 18.3%, 7.9%, 4.9%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 4%로 성장폭이 둔화했다. 올해 경제 운용 기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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