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주 사라"...비트코인 1만달러서도 채산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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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5:11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에서 암호화폐 채굴업체 주식 매입을 추천하는 조언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연초 암호화폐 가격 급락에 따른 주가 낙폭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는 게 주된 이유다.
유명 가치 투자자인 밀류밸류퍼트너스의 빌 밀러 창립자는 9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채굴업계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관련 기업들이 성장할 여지가 크다고 봤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어 암호화폐 투자 동향과 관련 "펀드나 재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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