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서프라이즈' 없는 연준 의사록에 50bp 인상 기대 후퇴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2-17 05:28
URL 복사완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 이후 내달 50bp(1bp=0.0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했다. 이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낙폭을 줄여 일부 상승 전환했으며, 단기 국채는 랠리를 펼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FOMC 의사록을 공개한 후 연방기금 선물시장은 3월 50bp 인상 가능성을 44.3%로 반영했다. 이는 하루 전 58.9%에서 낮아진 수치다. 반면 25bp 인상 확률은 41.1%에서 55.7%로 높아졌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35k37.5k40k42.5k45k47.5k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