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25% 폭락한 레드핀에 "강세 장담할 수 없다"...월가 최저 목표주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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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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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종목명: RDFN)의 주가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에 18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25% 넘게 폭락한 가운데 월가에서 강세 전망을 철회하는 투자의견과 가장 낮은 목표주가가 나왔다. 레드핀의 주택 판매 표지판 [사진=배런스 재인용]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오전 8시 52분 현재 레드핀의 주가는 25.45% 하락한 21.3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17일 종가인 28.64달러를 기준으로 올해 들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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