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계 전설' 켄 그리핀이 선택한 월가 '강력매수' 추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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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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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초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립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켄 그리핀이 투자한 종목에는 늘 월가의 관심이 쏠린다. 현재 순자산만 26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그리핀은 2013년 이후 매년 일리노이 최고 부호 자리를 지켜온 거물이다. 무엇보다 '헤지펀드계의 전설'답게 수익률이 인상적이다. 지난 1월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5.3%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장을 보이는 가운데에도 그리핀이 이끄는 시타델 헤지펀드는 4.7%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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