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버크셔…위기에 강한 버핏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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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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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40년간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는 미국의 고물가 속에서도 버크셔 해서웨이(BRK.A, BRK.B)의 주가는 놀랍게도 연초 이후 플러스(+) 수익률을 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주가는 심지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당장 이번 달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예고됐고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터치한 가운데 버크셔의 이 같은 성과는 더욱 빛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세계 증시를 집어삼킨 와중에도 버크셔는 흔들리지 않았다. 묵묵히 제 갈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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