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메타버스 부동산 투자로 나도 건물주 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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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02:20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버스 부동산을 사는 건 1812년에 맨해튼 땅을 산 것과도 같아요. 1990년엔 신발을 온라인에서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환각제를 복용하는 줄로만 알았죠. 나는 내 손주들이 자랄 때까지 내가 산 가상 토지를 보유할 것이고 새로운 그랜드센트럴을 갖게 될 거예요."
뉴욕 맨해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거주하는 새뮤엘 아몰드(30) 씨의 얘기다. 아몰드 씨는 가상 토지에 단돈 294달러를 투자했다. 해당 토지의 가치는 몇 달 만에 5만9000달러로 뛰었다.
메타버스(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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