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서 빛난 미 제약주 '특허절벽' 진입...2012년 랠리 재연할까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7-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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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대형 제약회사 주가가 후퇴기를 겪는 주식시장과 달리 강세를 연출 중이다.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방어주가 인기를 얻는 분위기 속에서 기업들의 신약 출시나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형 제약사들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이른바 '블록버스터 제품(연간 매출액 최소 10억달러)'의 특허가 잇달아 종료되는 시기에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신약 판매와 M&A 등의 호재가 이같은 악재의 여파를 상쇄하고 2012년 당시처럼 주가를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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