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들 '입질' 묻어두면 4년 뒤 2배 뛸 성장주는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8-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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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헤지펀드를 포함한 월가의 큰손들이 적극적인 '입질'에 나섰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후퇴한 것으로 확인되자 숏 포지션을 청산하는 한편 주식 비중을 늘리고 나선 것. 인플레이션 정점 여부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뜨겁고, 나스닥 시장의 저점 대비 20% 급등이 베어마켓 랠리라는 주장이 꼬리를 물고 있지만 투기 세력을 중심으로 기관 투자자들은 '사자'에 무게를 두는 움직임이다. 상당수의 성장주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과격한 금리인상을 빌미로 고점 대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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