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스냅 악몽 안 끝났다…밸류 트랩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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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03:44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올해 들어 소셜미디어(SNS) 기업들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역사적으로 저렴해진 가격에도 전문가들은 각종 악재가 겹친 이들 종목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플랫폼스(META)와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SNAP), 핀터레스트(PINS) 등 굵직한 대표 소셜 미디어 기업들은 올해 약세를 보인 다른 기술업종에 비해서도 월등히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25일(현지시간)까지 메타의 주가는 연초 이후 50%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며 스냅은 76%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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