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일본] 금융완화 출구 찾기? BOJ 총재 교체와 춘투 주시
프리미엄뉴스 > - 주식
2023-01-11 23:58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만성적인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일본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 진원지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고수해온 일본 중앙은행(BOJ)이 올해 상반기에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2023년 일본 금융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일본과 미국의 금리 차가 더 벌어질지, 오는 4월 물러나는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의 후임이 누구로 결정될지, 신임 BOJ 총재가 초완화적 정책 기조를 수정할지에 따라 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160017001800190020002100220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