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스타 주식] 버핏도 캐시우드도 반했다, 누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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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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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지구촌 증시 상승 동력은 이머징마켓" - 모간 스탠리"2050년 G7은 지금의 이머징마켓" - PwC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가치주 투자의 대가로 평가 받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월가의 성장주 투자 아이콘 캐시 우드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대표가 동일한 종목에 베팅하는 일은 흔치 않다. 투자 스타일과 지향점이 크게 상반되기 때문. 몇 안 되는 예외 가운데 한 개 종목이 브라질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업체 누 홀딩스(NU)다. 브라질 성인 10명 가운데 4명 꼴로 사용할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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