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증시 '골드 러시' ③ 건설·운송·금융 섹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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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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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멕시코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BMV IPC는 2023년 초 이후 두 자릿수의 상승을 연출, 2022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5만6730.53과의 거리를 5% 이내로 좁혔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 아랑곳하지 않는 표정이다. 이른바 니어쇼어링(nearshoring)에 따른 경제적 반사이익을 겨냥, 멕시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가장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개별 종목에 공격적인 '입질'에 나섰다. 투자은행(IB) 업계는 건설 섹터와 금융,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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