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반기 전망 '우울' ② 고배당·저평가, 2배 뛴다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07-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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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뉴욕증시의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히는 애브비(ABBV)와 존슨앤드존슨(JNJ), 화이자(PFE)는 배당 수익률 자체는 물론이고 배당 인상폭,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이 큰 종목으로 평가 받는다. 애브비의 배당수익률은 4.4%. 업체는 2022년까지 51년에 걸쳐 매년 배당 인상을 추진했다. 이른바 '배당 왕'에 해당하는 셈이다. 투자자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월가는 2013년 아보트 연구소에서 분사한 이후 애브비의 배당 인상 폭이 270%에 달한다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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