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전기차 판매 '껑충' 왕좌 놓고 테슬라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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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5:39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BYD가 지난해 말 판매 급증에 힘입어 연간 총 판매량 425만대를 기록하며, 2024년 최고 전기차 제조사 자리를 놓고 테슬라와의 격차를 좁혔다.
1월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2년 내연기관 차량 생산을 전면 중단한 BYD는 보조금 지원과 추가 구매 혜택을 앞세워 지난 12월 월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BYD는 수요일 발표를 통해 12월 한 달간 플러그인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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